[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셀트리온(068270)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뛰어올랐다.
셀트리온은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일대비 4.53% 오른 1만3850원에 매매 중이다. 시가총액은 1조4799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태웅은 전날 7%대 급락에 이어 이날 1.26%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1조4268억원으로 줄었다.
셀트리온은 닷새째 이어지는 기관의 순매수 덕분에 주가지수 급락에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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