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이 톱 가수 박진영씨와 손잡고 뮤직 비즈니스에 진출한다.
30일 다음(35720)커뮤니케이션은 이사회를 열고 박진영씨가 운영하는 음반 전문 프로덕션사인 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에 35억원을 투자, 지분 50%를 획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다음과 박진영씨는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운영 주체로 음반 제작사업 및 온라인 음악 사업을 함께 벌여나가기로 했다.
다음 이재웅 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차세대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사업에 직접 진출키로 했다"며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사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막강한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공동 사업으로 탄탄한 온라인 음악 컨텐츠를 확보, 미디어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영씨는 "다음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보다 영향력 있는 전문 음반 제작 비즈니스 주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다음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신인을 발굴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반 로열티와 음반 제작 수수료 등이 주 매출원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매출은 21억7,300만원, 순이익 3억4,000만원이다. 올해에는 해외 진출 및 컨텐츠 비즈니스 등 매출원이 추가돼 매출 60억원, 순익 18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는 박진영, 박지윤 등 정상급 스타 가수, 인기 댄스 그룹 god멤버인 김태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비, 어린이 뮤지션 구슬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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