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카드학회 여신금융 태스크포스(TF)는 오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6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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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의 축사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세션에선 ‘생산적 금융 시대, 캐피탈의 역할과 발전방향’이 논의된다. 윤종문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이 ‘미래산업 성장을 위한 캐피탈의 물적금융 역할과 발전방향’을 발표하고, 김규림 KPMG경제연구원 상무가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캐피탈의 역할과 과제’를 다룬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한 캐피탈사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두 번째 세션은 ‘포용 금융 시대, 캐피탈의 역할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가 ‘금융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보호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캐피탈의 포용금융 역할과 정책과제’를 발표한다.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청년·서민·소상공인·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생산적 금융 분야 토론은 강경훈 동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련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 김관명 신한캐피탈 부사장, 윤희선 김앤장 변호사가 참여한다.
포용 금융 분야 토론은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가 진행한다. 김지웅 성균관대 교수, 최철 숙명여대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박사,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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