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에너지주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3시10분 석유 및 가스업체 코노코필립스(COP)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75% 하락한 128.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엑슨모빌(XOM)은 2.63% 내린 159.30달러를 기록중이며 옥시덴털페트롤리움(OXY)도 2.47% 하락한 57.3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5% 넘게 급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일일 낙폭을 향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관련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코노코필립스와 엑슨모빌,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등 주요 석유업체가 나란히 밀리며 유가 급락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