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업체 스노우플레이크(SNOW)가 시장 예상을 웃돈 2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3시8분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전일대비 18.24% 오른 361.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스노우플레이크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2달러로 시장 예상치 0.45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도 15억5000만달러로 전망치 14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여기에 스노우플레이크가 연간 제품 매출 전망까지 상향하면서 성장 둔화 우려를 완화했다.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와 데이터 인프라 투자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날 실적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에 약세를 보였던 주가는 실적 공개 이후 분위기가 급반전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