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방제 서비스 기업 롤린스(ROL)는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3시5분 롤린스 주가는 전일대비 10.85% 급락한 38.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어닝 쇼크 소식에 10% 밀려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CNBC에 따르면 롤린스는 2분기 주당순이익(EPES) 0.30달러, 매출 10억8000만 달러를 올렸다.
이는 월가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로 경영진은 주거용 방제 부문의 성장 둔화를 원인으로 설명했다.
핵심 사업 부문의 성장세 회복 여부가 투자 심리 개선의 선결 과제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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