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의 주가는 26일(현지 시간) 급등하며 장 중 한 때 메타와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회사의 주가는 지난 25일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장중에 15% 이상 급등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의 시가총액은 장 초반 한때 1조4000억달러를 웃돌며 메타와 테슬라를 일시적으로 추월했다.
다만 이후 주가가 장중 고점 대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시가총액은 약 1조3000억달러 수준으로 내려왔고, 메타와 테슬라보다 다시 낮아진 상태다.
이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3시 34분 기준 전일 대비 14.43% 상승한 1199.8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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