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최씨는 “온라인상 일베들을 제도에서 확실하게 범죄화해야 한다”며 “이를 계속 놔두니 재미가 되고, 문화가 되고, 양지로 올라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게(일베가) 양지로 올라오는데 이놈들이 아주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다. 온라인상에서 (일베) 범죄만큼은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사진=뉴스1 )
같은 방송에 출연한 정준희 한양대 에리카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는 일부 2030 세대를 겨냥해 “이들은 체계가 없다. 사고의 체계가 없다”며 “철학이라고 부를 만한, 가치관이라고 부를 만한 것을 탄탄하게 구성하는 집단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하기도 했다.
또한 정 교수는 “합법적인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법과 제도”라고도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탱크‘라는 단어에 대한 감수성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면서 “누구는 오월 광주를 떠올리며 먹먹해질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감수성 없이 스쳐 가는 밈(Meme)일 수도 있지만 일관성은 있어야 한다”며 이 대통령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