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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의 연준 의장 임기는 다음 달 종료되지만, 연준 이사로서의 임기는 2028년까지 유지된다.
그는 “이사로서 활동하는 동안에는 낮은 프로필을 유지할 것”이라며 “연준 이사회에는 항상 한 명의 의장만 있다. 케빈 워시가 인준을 거쳐 취임하면 그가 의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 법무부가 워싱턴 연준 본부 개보수 비용 초과 문제와 관련해 진행해온 형사 수사를 지난주 종결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워시의 인준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은 “연준을 겨냥한 법적 공격이 통화정책 수행 과정에서 정치적 요인을 고려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에도 자신과 연준을 둘러싼 법무부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연준에 남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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