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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7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4도 △대구 4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8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7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한반도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동안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다만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는 만큼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겠다.
이번 추위로 전날 서울과 수원, 안동 등 8곳에서는 첫서리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서울의 첫서리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르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은 오전부터 낮 사이 약하게 비가 내릴 수도 있겠다.
한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주요 정상들이 입국하는 오늘(29일) 경주 날씨는 맑겠다. 이날 경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오전엔 쌀쌀하다가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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