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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는 대도서관 지인의 신고를 받고 자택에 출동했으나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도서관은 사망 이틀 전인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그는 같은 날 자신의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이 소통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패션위크 갔다가 사진 찍고 패션쇼 보고 아는 사람들이랑 밥 먹고 왔다. 아침부터 가서 헤어 메이크업 받느라 잠을 많이 못 잤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생전 고인이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는 진술에 따라 지병 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대도서관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5호실에 마련됐으며, 전 부인으로 알려진 윰댕(40·본명 이채원)이 대도서관 여동생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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