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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의 업종·분야별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을 추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업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
해당 사업은 현지 액셀러레이터 및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AI 솔루션 실증 및 고도화 △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털(VC) 매칭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8개사이나 총 54개사가 접수해 6.7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혁신성과 글로벌 성장성을 갖춘 AI 스타트업 8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이 해외 고객과 투자자를 조기에 확보하고 글로벌 스케일업(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최근 국가 간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AI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우수한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기부는 기술개발(R&D)부터 인력, 자금, 판로, 해외진출까지 전방위 지원을 통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