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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PKC에서 3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1988년 PKC 생산팀으로 입사해 서울·여수·군산 공장장을 거친 후 부사장까지 역임하며 PKC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PKC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각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 결정”이라고 말하며, “신임 대표의 효율화된 경영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PKC는 1954년 설립된 기초 화학 소재 개발·제조 기업으로, 고순도 염소 및 염화수소를 국내 최초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대부분 중국 수입에 의존해오던 이차전지 전해액의 핵심 원재료인 삼염화인(PCl3,), 오염화인(PCl5)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PKC는 지난 26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백광산업에서 PKC 주식회사로 변경하는 안건을 확정했으며, 새로운 사명으로 기업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화학 소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