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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가 민주열사묘역으로 이장돼 논란이 된 가운데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 박 전 시장 묘에서 한 시민이 추모를 하고 있다.
앞서 박 전 시장은 2020년 성추행 의혹으로 피소당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고인의 유언에 따라 같은 해 7월 13일 고향 창녕군 장마면 선영에 묻혔다. 이듬해 9월 20대 남성이 박 전 시장의 묘소를 훼손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족 측이 이장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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