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방송, 산케이신문 등도 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전날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를 재개하기로 합의한 만큼, 다양한 부문에서 관계 개선을 구체화하려는 의도라고 NHK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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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중국 패권주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응하기 위해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와 결속 강화를 염두에 두고 한국 초청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도 지난 15일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G7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과 안보, 경제 등 여러 과제에서 강력한 협력을 구축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BC방송은 “윤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한국의 터널비전(편협한 시각)을 종식시키고, 인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한국이 완수할 수 있는 더욱 큰 역할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G7정상회의에 초청받을 경우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일본은 2008년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열린 주요8개국(G8)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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