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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방역 지키미 3천명 투입해 코로나 확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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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1.08.11 08:47:57

문체부,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와 방역인력 모집해 배치
관광업계 실질자나 휴직자 중삼으로 우선 모집

강원도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관광업계 실직자와 휴직자 등을 중심으로 관광지 방역 인력 3000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와 함께 관광지 방역 인력 3000명을 모집해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관광지 방역을 지원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만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자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2차 추경 252억 원을 투입, 각 시도에서 제출한 수요를 반영해 방역 인력 3000명을 모집한다.

방역 인력으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시·군·구별로 8월 중에 공지하는 채용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에서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관광지 방역에 더욱 힘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일자리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관광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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