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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신작 모멘텀 4Q부터 본격화-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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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기자I 2020.09.15 08:08:35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컴투스(078340)에 대해 4분기부터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승훈 IBK증권 연구원은 15일 “컴투스의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모멘텀이 4분기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달부터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2020)’을 위한 예선적이 시작됐고, 11월에는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의 대규모 글로벌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4분기는 스트리트파이터V와 콜라보레이션, SWC2020 패키지와 연말 패키지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2개 이상의 컴투스의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는게 그의 분석이다. 그는 “우선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이 11월 CBT이후 내년 2월 출시가 예상된다”며 “SWC2020에서 대규모 CBT 이후 사전예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게임 출시 전까지 신작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음은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이 내년 2분기 출시를 준비한다”며 “백년전쟁의 흥행 여부에 따라 출시 일정이 조정될 수 있지만 이미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내년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워킹데드의 원작자가 설립한 스카이바운드와 함께 서머너즈워 스토리를 구체화했다”며 “게임의 스토리라인을 중요시하는 웨스턴 지역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8% 증가한 6851억원,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19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서머너즈워 6주년 이벤트를 통해 최대 일간활성이용자수(DAU)를 기록한 만큼 기존 게임 매출이 견고하고 서머너즈워 관련 신작 매출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올해 코로나19 효과로 웨스턴 지역 모바일게임 시장이 성장해서 내년 출시될 서머너즈워 지식재산권(IP) 관련 신작 흥행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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