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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으로 오세요"..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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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5.10.24 13:17:26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하루 최대 46만명의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규모 페스티벌이 열렸다.

23일(현지시간) 한국관광공사는 낮 11시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한국문화관광 페스티벌을 열었다. 오후 6시까지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5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와 전통 예술, K-팝 등 무대공연 외에도 직접 한복을 입거나 송판을 격파하는 한국 문화 체험, 한식 시식 등이 마련됐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전통공연 단체 ‘사운드 오브 코리아’가 풍물놀이와 장고춤, 부채춤 등을 펼쳤고, 비보이와 국악, 사물놀이와 태권도를 결합한 ‘K타이거스’의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 등도 마련됐다. 6인조 한류 아이돌 남성그룹 ‘틴탑’은 화려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동시에 타임스퀘어 인근 전광판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공식 웹사이트를 알리는 문구를 선보였다. 항공사와 여행사, 호텔 등 여행업계는 각자 부스를 마련해 관련 책자와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판촉에 나서기도 했다.

나상훈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관광공사는 미국인 방한객 100만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미국 내 소비자는 물론 관광업계 등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 및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낮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K타이거스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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