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HSBC증권은 LG전자(066570)에 대해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선보인 스마트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HSBC증권은 "CES에서 LG전자가 TV, 휴대폰 등 가전제품에서 디지털컨버전스 경쟁력이 강화된 것을 보여줬다"면서 "스마트기술을 장착한 이들 신제품들은 접근성 및 효율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가격 또한 적당해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호평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차세대 필름 패턴 편광안경(FPR) 방식의 3D 패널을 활용한 '시네마3D TV'는 보다 편한 시야를 제공할 뿐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로 가격 메리트 또한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이처럼 LG전자가 스마트폰을 비롯해, 3D TV와 스마트 TV에 까지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실적이 턴어라운드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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