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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지역별 평균 판매 가격도 모두 하락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6.5원 하락한 1789.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9.7원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7.8원 하락한 1698.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1.1원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737.7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708.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기준으로 보면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641.7원으로 가장 비쌌고 자가상표 평균가격이 1605.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8.6원 하락한 ℓ당 1633.1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올해 세계 석유 시장이 공급 과잉일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하며 하락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폭은 제한됐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0.5달러 내린 배럴당 61.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6달러 내린 72.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0.4달러 떨어진 79.8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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