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금융소프트웨어 기업 인튜이트(INTU)가 AI기반의 영업 및 마케팅 플랫폼 기업 리레보를 인수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인튜이트의 사우라브 삭세나 고투마켓 기술 총괄 및 인도 지사장은 “리레보의 AI기술은 이상적인 고객 프로파일을 정교화하고 우선순위 계정을 선별하며,대규모로 맞춤형 고객의 접근을 실행할 수 있다”며 “이는 시장평균을 한참 앞서는 수준의 정밀도와 자동화 성능”이라고 평가했다.
인튜이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리레보의 AI역량과 회사의 고객 데이터를 접목해 시장의 중간고객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능력을 강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리레보는 지난 2021년 설립된 스타트 기업으로 기존 B2B세일즈와 마케팅 업무에서 겪는 물량 중심 접근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설립되었다.
리레보의 아쉬쉬 담데레 공동 창업자는 인수결정뒤 내놓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게정을 시의적절하고 연관성있는 맥락과 함께 제시하며 고객과의 진정한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이후 급격한 상승으로 올해들어서만 25% 넘는 주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인튜이트는 이날 인수소식으로 양사간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며 장 중 788.59달러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