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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에 투자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는 △현대자동차·기아 △제너럴 모터스 △혼다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그룹 △지리자동차그룹 등이다.
이 가운데 GM, 현대자동차·기아 및 혼다와 리튬메탈 배터리 A샘플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지난 11월에는 2023년 완공 예정인 30만 제곱피트(약 27,867m2) 규모의 리튬메탈 생산 시설 상하이 기가(Shanghai Giga)와 세계 최초 100Ah 이상의 리튬메탈 배터리를 공개했다.
SES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치차오 후 박사는 “이번 거래와 주식시장 신규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글로벌 전기자동차(EV) 제조사에 제공할 우리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생산 계획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반호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로버트 프리들랜드는 합병된 기업의 이사직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 로버트 프리들랜드는 전략적 전기 금속에 중점을 둔 광산 및 광물탐사 선도기업 아이반호마인즈의 설립자이자 공동 회장이다. 아이반호마인즈는 종목기호 ‘IVN’으로 토론토 증권거래소(TSX)에 상장됐다.
프리들랜드 회장은 “SES의 특허 받은 리튬메탈 배터리가 이 회사를 2020년대 중반까지 상용화에 성공하는 유일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윤리적으로 채굴된 친환경 금속을 생산하는 광산업체들과 주요 전기자동차 제조사들 간의 심도 있는 수직 통합이 곧 이뤄질 것이며 이는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ES의 리튬메탈 배터리는 주행거리가 높은 합리적 가격의 차세대 전기차를 실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ES의 리튬메탈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의 리튬메탈 음극, 보호 양극 코팅, 특허 받은 고농도 염중용매(solvent-in-salt) 액체 전해질, 인공지능(AI) 세이프티 소프트웨어를 사용, 전고체 리튬메탈 배터리보다 뛰어난 성능과 양산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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