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40대 男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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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경기 수원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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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8분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의 한 원룸에서 수원시 산하기관 소속 연구원 A(45)씨가 흉기에 찔렸다.
당시 A씨는 출근하던 중 갑자기 괴한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즉시 밖으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전 11시께 과다출혈로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피해자의 지갑을 훔쳐간 점을 보면 금품을 훔치기 위한 목적으로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은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