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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일 그대와’ 속 러블리한 인테리어 비결은?

최성근 기자I 2017.02.25 10:00:00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토탈 홈 스타일링 솔루션 브랜드 끌래망스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침구를 협찬하며 홈스타일링 전문가 답게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한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과 예측불허 ‘송마린’의 시간 여행 로맨스를 러블리한 감성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침구 전문 끌래망스는 ‘내일 그대와’ 속 송마린, 유소준의 신혼집에 드로우지 침구, 소준의 싱글집에 트렌디모먼트 침구, 마린이 들어가게 살게 되는 친구 집에는 러블리디어 침구 등을 각각 매치해 드라마 속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먼저 마린과 소준의 신혼집에 매치된 드로우지 침구는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실제 신혼부부들의 선호도가 뚜렷한 침구 라인이다.

또한 소준의 싱글집에 매치된 트렌디모먼터 침구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매력적인 라인으로 외모와 재력, 인성까지 고루 갖춘 완벽한 소준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다.

이밖에 마린의 친구 집에 매치된 러블리디어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감각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소녀다운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끌래망스는 깔끔한 디자인과 세련된 감성, 아기자기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라인 등으로 신혼부부들이 주로 출연하는 생활 방송이나 드라마 등에 자주 소개되고 있다. 실제로 신혼부부나 젊은층이 가장 선호하는 침구 브랜드 중 하나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관련 끌래망스의 홈스타일리스트 이영롱 디렉터는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끌래망스의 최신 침구를 협찬하고 있다”면서 “드라마뿐 아니라 실제 고객들님께도 가장 세련된 침구 스타일링으로 추천할 만하다”고 전했다.

드라마 속에 등장한 끌래망스의 모든 침구는 오는 8일~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침구는 물론 끌래망스의 가구 및 홈 엔터테이닝 제품, 홈 퍼니싱 제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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