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LG이노텍(011070)이 4분기 실적 기대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6분 현재 LG이노텍(011070)은 전거래일보다 1.92% (2000원)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2% 증가한 1조7300억원을, 영업이익은 136% 늘어난 68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컨센서스는 충분히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발광다이오드(LED) 부문에서 재고 조정으로 인해 물량이 감소하고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한 영업 적자 확대는 우려스럽지만 카메라 모듈 부문이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카메라 모듈 부문에서 신모델 주문 물량이 예상을 웃돌았고 단가가 높은 손떨림 보정기능 채택 모델의 물량도 늘어났다”며 “카메라 모듈 매출액이 분기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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