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 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문 후보자는 지난 1월부터 1년 기한으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맡게 되면서 총동창회 예산에서 교수직의 급여와 연구실·비품 지원 등을 받기로 했다.
이 매체는 서울대 총동창회와 언론정보학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금까지 지급된 비용은 3000만~4000만원 정도로 알고 있다”, “1년 동안 5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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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자가 실제 ‘교수직 급여 지급 의결’ 과정에 참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동창회 측은 내부 규정이라며 문 후보자가 지급 과정 참여 여부를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서 문 후보자는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이사장 재임 당시 이사회에서 선정하는 고려대학교 석자교수직을 본인 스스로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자는 석좌교수로 있으면서 1년간 수천만 원을 받는 등 교수직 혜택을 받아 도덕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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