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LG전자(066570)의 스마트폰 ‘G2’가 미국에서 트럭째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IT 매체인 씨넷에 따르면 G2 2만2500대를 싣고 운반하던 트럭이 트럭 정류장에서 사라졌다.
씨넷은 트럭이 스프린트로 향하는 중 루이빌 근처 트럭 정류장에서 운전사가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 물량은 스프린트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출시할 물량으로 전해진다.
현재 경찰과 FBI까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G2의 미국 내 판매가격이 660 달러임을 고려하면 이번에 도난당한 물량은 약 157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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