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기자] GS건설(006360)이 작년 9월 이후 13개월여 만에 주가 10만원을 찍었다.
9일 오전 9시24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2000원, 2.04% 오른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0만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GS건설 주가가 10만원대에 재진입한 것은 작년 9월26일 이후 처음이다. GS건설은 현재 국내 건설업종 가운데 가장 주가가 높은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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