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헬스장 운영기업인 플래닛피트니스가 폭락 중이다.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오후 12시54분 현재 플래닛피트니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87%(19.74달러) 하락한 44.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래닛피트니스는 연간 순이익 성장률을 전년 대비 4%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기존 9~10% 성장을 예상했던 것에서 큰 폭으로 낮아진 것이다.
1분기 신규 회원 가입 성장이 부진하면서 연간 전망치 역시 하향 조정한 것이다. 플래닛피트니스는 “내부 및 외부 역풍으로 인해 순회원 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한 해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수익 성장의 핵심 전략 중 하나였던 블랙카드 멤버십의 전국 가격 인상을 잠정 중단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제동을 거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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