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인공지능(AI) 혁신과 서비스 성장 기대를 기반으로 월가에서 목표가 상향을 받았지만 주가는 약보합세다.
18일(현지시간) 오후3시30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46% 내린 237.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이반 파인세스 티그리스파이낸셜 애널리스트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305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8%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파인세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23억대 이상의 활성 기기 생태계와 가속화되는 서비스 매출, 공격적 AI 투자, 미국 내 공급망 확대를 바탕으로 장기 성장이 가능하다”며 “온디바이스 통합 전략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이폰17, 초슬림 아이폰 에어,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 시리즈11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서비스 매출이 분기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11억건 이상의 유료 구독을 확보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날 장에서는 차익실현 매물과 단기 상승 피로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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