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웰스파고는 헬스케어 유통업체 카디널헬스(CAH)에 대해 실적 개선과 사업 믹스 개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 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136달러에서 179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날 종가 155.24달러 대비 약 15.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다나 맥도날드 연구원은 “제약 부문 강세와 핵의약품, 전략적 인수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며 “핵심 EBIT 성장률이 2025 회계연도 기준 약 14%에 달하고 2026년에도 6%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된 점은 향후 실적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연구원은 ADSG 인수 효과와 향후 추가 M&A 가능성을 반영해 EPS 추정치도 2025년 1.8%, 2026년 3.3%, 2027년 4.7%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날 오후2시33분 카디널헬스 주가는 전일대비 0.19% 상승한 155.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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