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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옥상에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18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건물 옥상 일부에 그을음이 생겼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은 풍선을 수거한 뒤 소방 당국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다며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한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총 19차례 쓰레기 풍선을 띄웠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4~8일, 11일, 14일부터 이틀간 풍선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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