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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타임은 자신이 원하는 워치페이스를 쉽고 빠르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제작도구를 제공한다. 이는 직접 개발하여 한국과 미국 두 곳에서 특허로 등록되어 있는 커스터마이제이션 엔진 기술로 구현했다.
또한, 전문 디자이너가 제작한 워치페이스도 매월 수십 개씩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앱 내 등록된 워치페이스는 130만 개 이상이며, 해당 콘텐츠들은 사용자가 설정한 맞춤 키워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미스터타임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워치페이스 뿐 아니라 에디션으로 스트랩(시계줄)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2018년 두카티(Ducati)를 시작으로 2019년 메종키츠네(Maison Kitsune)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워치페이스와 매칭되는 시계줄을 함께 제공하면서 시장에서 큰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 외에도 자체적으로 마리몬드(Marymond), 오티스타(Autistar), 피치스(Peaches), 아크메드라비(Acmedelavie)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지속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올해는 영국 디자인 그룹 펫츠락(PetsRock), 널디(Nerdy),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협업하여 시계줄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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