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앤먀오, 고메이 494 한남 스프링 가든 마켓 참가

(사진=우프앤먀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프 솔루션 우프앤먀오가 오는 7~11일 동안 서울 용산구 고메이 494 한남에서 열리는 ‘스프링 가든 마켓’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생기있는 봄의 감성을 담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강아지와 고양이의 화사한 봄 피크닉’ 컨셉의 에코백을 기획하고 우프앤먀오 고양이, 강아지 영양제뿐만 아니라 천연효소 브로멜라인으로 가수분해한 간식과 베이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프앤먀오 강아지 영양제와 고양이 영양제는 원료와 함량을 공개하고 급여 전후 효과에 대한 후기들이 SNS로 전파되면서 ‘부형제를 섞지 않는 영양제’,‘사람이 먹을 수 있는 동일 성분 영양제’로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반려인들에게 프리미엄 영양제로 주목받고 있다.

우프앤먀오는 CJ 제일제당 출신 이태원, 이윤희 공동대표가 2020년 1월에 런칭한 펫케어(Pet Care) 전문 브랜드로 차별화된 천연 원료와 감성적인 밸류(Value) 극대화로 시장 지위와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

수의사와 의사로 구성된 연구자문위원회, 연구개발전담부서, 사료제조업과 동물용의약품수입업(농림축산검역본부)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강아지 영양제뿐만 아니라 푸드, 베이커리, 간식과 그루밍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국내 반려동물 이커머스 온라인몰과 롯데백화점 강남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있다.

우프앤먀오는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향후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미디어와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