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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NICE신용평가는 엔씨소프트(036570)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리니지M’, ‘리니지 2M’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는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IP) 및 다변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엔씨소프트의 사업안정성이 크게 제고될 전망. ‘리니지2M’의 성공적인 출시(2019년 11월)에 힘입어 2020년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103.8%를 기록하는 등, 향후 약 1조원 수준의 연간 매출 성장 예상. 수익창출기반 확대로 현금창출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안정적인 잉여현금 창출기조가 이어질 전망. 엔씨소프트의 최근 3개년(2017~2019년) 평균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약 6000억원 수준이나,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 및 다수의 신작 출시 계획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연간 EBITDA는 8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확대된 영업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경상적인 설비투자(CAPEX), 자회사 지분투자, 주주환원 정책 관련 자금소요 등에 원활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중단기적으로 안정적인 잉여현금 창출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엔씨소프트는 2020년 3월 말 기준 부채비율 37.0%, 부(-)의 순차입금의존도(순차입금 -1.7조원)를 보이는 등 재무안정성이 극히 우수한 수준. 현금성자산 약 2조266억원, 시장성 유가증권 5458억원, 토지와 건물 약 2862억원(투자부동산 934억원 포함) 등 유사시 활용 가능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실적 변동성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대림코퍼레이션=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코퍼레이션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의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고정거래처 거래기반을 토대로 안정적인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창출. 특히 2020년 1분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정적 사업환경에도, 무역부분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된 302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 석유화학 제품(Monomer, Polymer)과 원재료(Naphtha)를 거래하는 무역부문의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가운데, 채산성이 우수한 ITC 사업부문의 가세로 전사 사업포트폴리오가 강화. 고수익 사업부문 가세, 무역부문 거래량 증가, 순금융비용부담 감소, 지분법평가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연간 1500억원 내외의 순이익이 발생. 운전자본부담이 크지 않은 사업구조로 양호한 영업현금흐름(NCF)이 창출되는 가운데, 영업현금흐름 범위내 투자로 차입금 축소. 2019년 장부상 순차입금이 7178억원으로 증가(2018년 5355억원)했으나, 이는 리스회계기준 변경(장부상 리스부채 2126억원 반영)이 원인. 리스자산과 부채를 조정하면, 재무구조 개선 추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 2020년 1분기 차입금이 증가했으나, 기말 운전자본 조정과 건물 매각자금 유입을 감안할 때, 2020년에도 재무안정성 향상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
△해성옵틱스(076610)= 한국기업평가는 해성옵틱스의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B+)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전방 스마트폰시장 위축 등으로 인해 중단기간 영업수익성이 저하될 전망. 2019년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카메라모듈 판매물량 확대, 생산라인 해외 이전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등으로 큰 폭의 매출성장을 시현했으나 연간 이익 개선 폭은 당초 예상을 하회. 더불어 코로나 19 팬데믹에 기인한 2020년 전방 스마트폰 시장의 급격한 위축은 카메라모듈 업계 전반의 사업 불확실성을 확대 시 키는 주요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음. 잉여현금흐름 부진 등으로 재무레버리지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파인텍(131760)= 한국기업평가는 파인텍의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용등급(B)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영업수익성 회복 및 자본확충 등에 힘입어 재무안정성이 개선. 주력제품인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후공정 본딩(bonding) 장비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주력 거래처로 보유하며 과점적 공급사 지위를 확보. 특히, 글로벌 선도업체 향 장비 공급실적과 축적된 기술·제품 생산능력을 토대로 2019년 하반기 중국 상위 패널업체들에 대한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2018년 대비 개선된 영업실적을 시현. 2019년 5월 유상증자(355 억원) 및 연간 소폭의 당기순이익 전환 등에 힘입어 연도말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종전대비 큰 폭으로 개선. 2020년 들어서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중국 패널업체들의 장비 발주지연 영향 등으로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중국 패널업체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책과 자국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토대로 중소형 OLED 에 대한 적극적인 신증설 투자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며, 이는 파인텍 주력제품의 거래기반 확대 및 수주변동성 완화 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