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아파트]시화 MTV 첫 분양 ‘호반써밋 더퍼스트 시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민 기자I 2020.04.18 11:34:41

전용면적 59~84㎡, 총 578가구
분양가 3.3㎡당 1120만원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 기대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_조감도
[이데일리 박민 기자] 경기도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벨리(MTV, Multi Techno Valley)에서 첫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 호반건설이 공동2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59~84㎡ 총 578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59㎡A 166가구 △59㎡B 58가구 △59㎡C 58가구 △84㎡A 240가구 △84㎡B 56 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 당 1120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에 중도금 대출 이자 후불제로 소비자의 부담을 낮췄다. 오는 27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 MTV는 시화호 북측의 간석지를 매립해 조성한 곳으로 여의도 면적의 3.4배 정도의 998만㎡ 규모에 달한다.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함께하는 21세기형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며, 향후 1만 40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화MTV는 인근으로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웨이브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업시설들이 들어서면 시화MTV로의 인구유입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은 인근에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고,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교통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거북섬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단지 인근으로 행정타운 부지가 예정돼 생활 인프라도 기대된다.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은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위주의 설계가 적용된다. 이 밖에 세대 내부에는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단, 상가주차 제외)로 보행 동선을 분리했고, 단지 주 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주민카페,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