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전망이 밝지 않다 투기 논란 속에 암호화폐에 따라붙는 말은 주로 거품과 규제다
이 와중에 비트코인으로 선수 영입을 한 축구단이 나와 화제다
터키 아마추어리그 소속의 한 구단은 선수에게 56만원에 해당하는 0.0524비트코인을 지급하고 계약을 마쳤다
축구선수가 돈을 받은 1월30일 코인당 1000만원의 비트코인 시세는2월1일까지 유지되고 있다
아마 그는 지난해 말처럼 2000만원까지 가격이 폭등했던 순간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암호화폐 시장과 스포츠계의 관계는 꽤 깊어지고 있다
영국 아스날은 암호화폐 회사와 광고 계약을 맺었고, 리오넬 메시는 채굴업체 홍보대사로 나섰다
불투명한 미래와 맞닥뜨린 비트코인
비트코인을 받은 축구선수는 훗날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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