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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트위터에 “이젠 디즈니, JP모건체이스, 그리고 다른 기업들까지 전례 없는 규모”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대규모 규제 완화와 감세가 우리(미국)를 다시 강하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자축하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다. 일자리, 일자리, 일자리!”라고 덧붙였다.
이날 월트디즈니는 감세를 이유로 직원 12만5000명에게 1000달러씩 현금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도 미 전역 8200여 매장의 풀타임, 파트타임, 시간제 근로자 15만여명에게 주식 성과급을 주기로 했다. 1인당 2000달러 수준이다. 통신업체 버라이즌도 직원들에게 자사주 50주씩 지급해 총 3억8000만달러의 보너스를 풀기로 했다.
앞서 JP모건체이스와 웰스파고 등 금융회사들 역시 법인세 인하로 발생한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 13일 직원들에게 1000달러 보너스를 지불하겠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