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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15일(현지시간) 아웃도어 용품 쇼핑몰인 무스조를 51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무스조에는 노스페이스와 파타코니아 등 현재 월마트에서 팔지 않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라비 자리왈라 월마트 대변인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무스조가 지닌 유산 및 400개 이상 인기 브랜드와의 관계는 월마트의 포트폴리오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월마트 계열의 사이트에서 상품을 팔고싶어하는 무스조 공급 업체들은 앞으로 그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마트는 지난해 말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잇달아 인수하며 아마존을 맹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신생 온라인 소매업체이자 싼 가격 때문에 ‘아마존 킬러’로 불리는 제트닷컴을 인수하고 창업자 마크 로어에게는 월마트의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을 모조리 맡겼다. 이후 12월에는 온라인 신발 쇼핑몰인 슈바이를 7000만달러에 인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