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마인 스파클링은 경북 속리산 자락의 수원지에서 발원한 암반수를 담았다. 상수(수돗물)를 인공 정제한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 샘물’을 담아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탄산 이외에 색소나 감미료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았으며 제로 칼로리의 탄산수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푸른 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물병과 속리산의 상쾌한 풍경을 담은 포장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했다.
미네마인 스파클링의 가격은 500ml 개당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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