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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회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4.0%, 9.3%증가한 842억원, 11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국내·중국 업체들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공격적 투자에 따라 디스플레이 재료 부문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2.3%, 36.1% 증가한 3845억원, 529억원으로 추정됐다.
D램산업이 조정 국면이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동률을 지속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반도체용 소재 부문에서 실적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TFT-LCD산업도 하강 국면이지만 주요 고객사의 신규 생산능력 확대와 중국 물량 증가로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후 주력사업군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중국 법인 실적이 TFT-LCD 공급 증가로 호전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자회사 엘바텍의 실적이 점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후공정용 장비·소재사업을하는 SK텔레시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 전자재료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중국 고객 기반확대를 통해 성장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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