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코스피
△SK텔레콤(017670)
-8년 만의 배당금 증액(2014년 9400원→2015년 1만원) 12월 발표 예정
-10월 이후 무제한 데이터 가입자 급증, 4분기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전망 밝아
-정부, SKT CJ헬로비전 인수 인가 가능성 높은 상황, 경쟁 환경상 유리한 구도 진행 예상
△우리은행(000030)
-추세를 볼 때 연간 순이익 1조원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
-배당지속성과 실적안정이 주가 견인차 역할을 할 시기도 머지않아 보임
-시가배당수익률이 5%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
◇코스닥
△CJ프레시웨이(051500)
-규모의 경제에 기반해 국내 식자재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강화 전망
-중국에서의 사업영역 확대 기대감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
-밸류에이션 다소 부담이나, 향후 3년간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 40%로 추정, 밸류에이션 부담 빠르게 완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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