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는 지난해 중국 시장 진출에 이어 지난 12일 홍콩에 2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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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홍콩 매장은 자연주의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위해 ‘도심 속의 자연’을 모티브로 해 꾸며졌다. 코즈웨이베이 1호점은 건물 외관을 수직정원으로 제작해 청정 섬 제주 자연의 모습을 홍콩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오픈 당일엔 코즈웨이베이·몽콕 매장에서 총 한화 6000만원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홍콩 시장 론칭을 알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안세홍 이니스프리 대표이사는 “올 한해 동안 홍콩 시장 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 대표 자연주의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해 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최근 3년 간 한국에서 연 6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메가 브랜드로 자리잡아왔다. 지난 2012년 4월 중국 상하이에 글로벌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서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중국에서만 총 1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50개까지 매장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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