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벤틀리가 세계 최고의 럭셔리 SUV를 선보인다.
<☞ 벤틀리 `EXP 9F` 사진 더보기>
콘셉트카 `EXP 9F`는 최고출력 610마력에 폭스바겐그룹의 12 실린더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타타 모터스의 럭셔리 레인지로버 브랜드와 유사한 높은 시트 포지션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수공예로 제작된 최고급 가죽시트와 와인바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벤틀리는 `EXP 9F`를 오는 2015~2016년쯤 양산할 계획이다.
☞ `2013년형 렉서스 RX` 사진 보기
☞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되는 `BMW 신모델` 사진 보기
☞ 메르세데스 밴츠 `스프린터 SP5 컨퍼런스`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