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 3분기 매출 2조1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8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3조38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증가했다.
한편 GS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증권가 컨센서스 1400억원을 웃돌았다. 3분기 매출은 컨센서스인 2조2490억원에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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