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도이치증권은 10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7만1000원을 유지했다.
도이치증권은 신세계가 이마트의 강한 실적 회복에 힘입어 올 하반기 견조한 수익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 내다봤다.
8월 실적과 관련해서는 총 매출액은 1조201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순매출액은 9278억원으로 7.4% 증가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이 0.8% 늘어나는데 그친 것은 온라인 사업 진출에 따른 초기비용과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연휴에 대비해 팜플렛 제작 등 마케팅 비용이 소모됐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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