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사장은 국내 유무선통신사업의 트렌드를 선도해 온 신사업 전문경영인"이라며 "앞으로 인터파크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날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되던 인터파크INT의 총괄 단일대표로 이상규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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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INT, 이상규 사장 단일체제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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