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적격 판정을 받은 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동양메이저(001520)는 동양생명보험의 상장 기대감으로 전일대비 190원(3.36%) 상승한 5840원을 기록하며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양종금증권(003470)도 5%대의 상승률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박엔진부품 제조회사인 STX엔파코도 상장예심을 통과한 가운데 최대주주인 STX엔진(077970)의 주가는 1%대의 견조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 상장예심을 통과한 이수앱지스의 지분 66.6%를 보유하고 있는 이수화학(005950)은 전일대비 150원(1.07%) 오른 1만4150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동원회사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도 상장예심을 통과한 가운데 자회사인 동원산업(006040)은 1%대의 하락률을 나타내는 반면 동원F&B(049770)는 2%대의 상승률로 대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28일 동양생명보험, STX엔파코, 동원엔터프라이즈,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에 대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적합판정을 내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엔에스브이와 이수엡지스, 서울마린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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