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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AI와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TV, 모니터, 웨어러블, 가전 등을 연계한 AI 경험을 소개했다. 개별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기와 AI 기능을 연결해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시리즈의 갤럭시 AI를 활용해 실시간 통역과 사진·영상 촬영, 콘텐츠 제작 등을 체험했다. 2026년형 삼성 TV에 탑재된 ‘비전 AI 컴패니언’은 대화형 AI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개인화된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스마트싱스를 통한 기기 간 연결 경험도 소개했다. 갤럭시 기기와 TV, 비스포크 AI 가전을 하나로 연결해 기기를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K팝 바와 스트리머 스튜디오, TV룸, 게이밍존, 웰니스존 등도 마련됐다. K팝 바와 스트리머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Z 시리즈와 갤럭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TV룸에서는 마이크로 RGB와 더 프레임 프로 TV로 K드라마와 공연, 예술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이밍존에는 49형 오디세이 OLED G9을 배치했다. 웰니스존에서는 갤럭시 워치9과 삼성 헬스를 연동해 활동량과 수면 패턴 등 건강 정보를 확인하는 기능을 소개했다.
윤호용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장 상무는 “2026 멕시코 K-박람회는 삼성전자의 AI와 초연결 생태계가 중남미 K-컬처 팬덤과 만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 콘텐츠와 일상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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