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콜피오탱커스(STNG) 주가가 상승 중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오전 11시52분 현재 스콜피오는 전 거래일 대비 2.10%(1.66달러) 상승한 84.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스콜피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수익률 하회’에서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76달러에서 10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켄 혹스터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이란 전쟁이 끝나도 높은 운임의 지속 가능성과 재고 보충 수요에 힘입어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운임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당한 잉여 현금을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스콜피오는 주가는 수요 증가에 따라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 상승률만 62%에 이른다. 특히 유조선 등 특수 선박 분야에서 시장 전망치보다 높은 예약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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